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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리즈에 1-2 패배. 20년 만에 리즈전 홈 경기 패배

5월 3일 업데이트됨

맨시티가 리즈 유나이트드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수적 우세를 점하고도, 20년 만에 홈에서 리즈에 패배했다.

맨시티는 한국시각으로 10일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즈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 리즈는 철저하게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내세워 맨시티를 상대했다. 맨시티는 주도권을 잡았음에도 기회를 살리지 못한게 화근이었다. 전반 막판 리지의 쿠퍼카 퇴장을 당하면서 맨시티가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역부족 이었다. 그렇게 경기는 리즈의 2-1 승리로 끝났다. 무려 20년 만에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한 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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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주 중으로 예정된 도르트문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대비를 위해 로테이션 체제를 가동했다. 제주스와 스털링 그리고 토레스가 공격수로 나서면서, 베르나르두 실바와 진첸코 그리고 페르난지뉴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칸셀루와 스톤스 그리고 아케와 멘디가 포백으로,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전체적으로 주도권을 잡은 팀은 맨시티였다. 전반 2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맨시티의 토레스 그리고 제주스가 연이어 슈팅을 때렸지만 득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리즈의 호수비가 돋보였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맨시티가 리즈 골문을 두드려도, 쉽게 열지 못했다.


오히려 선제 득점 주인공은 원정팀 리즈였다. 문전 혼전 상황을 틈 타 뱀포드가 내준 패스를 댈러스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운도 좋았다 골대를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맨시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센지 득점의 기쁨도 잠시, 리즈는 쿠퍼의 되장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제주스에 대한 불필요한 비매너성 푸싱파올이 문제였다.

후반 수적 우세의 맨시티가 더욱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리즈는 라인을 내리면서 지키는데 주력했다. 두드린 팀은 맨시티였지만 리지의 호수비가 돋보였다. 멜리에 골키퍼 선방은 물론 전체적으로 라인을 내리면서 맨시티 공격을 막아냈다.


계속해서 두드린 결과 맨시티의 동점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토레스. 후반 31분 페르난지뉴가 후방에서 찔러준 패스를 실바가 문전에 있던 토레스에게 내줬고, 이를 토레스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상도 비슷했다. 맨시티가 두드리고, 리즈는 지키면서 역습을 통해 전개했다. 리즈의 경우 후반40분 역습상황에서 하피냐가 절묘한 드리블 돌파를 통해 맨시티 수비진을 흠들었지만, 에데르송이 미리 나와 막으면서 득점 기회를 놓쳤다. 맨시티의 경우 베르나르두 실바가 후반 43분 문전에서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리즈 골문을 조준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추가 시간 리즈가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역습 전개를 통해 댈러스가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 선수진이 방심한 틈을 탄 리즈는 빠른 역습으로 맨시티 수비진을 무너뜨렸고, 에데르송 골키퍼가 전진한 틈을 타 댈러스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1로 승리했다.


[출처:goal.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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