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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경질, 기사로 접한 손흥민-케인 '상심'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경질 타이밍에 상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사전에 언질을 받은 것이 아닌 뉴스기사를 보고 경질 소식을 알았다고 한다.



손흥민 무리뉴

2019년 11월, 포체티노 감독의 뒤를 이어 토트넘에 부임한 무리뉴 감독은 약 17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않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 또한 2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될 위기에 놓여있다.


뿐만 아니라,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 되었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제대로 된 위기에 직면했고, 결국 무리뉴 감독은 경질됐다.


이에 대해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지도 방식에 선수들은 환멸을 느꼈다.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질책에 몇몇 선수들은 잘 반응했지만 라커룸은 분열됐고, 선수들은 믿음을 잃었다"라며 무리뉴 감독의 지도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을 마지막까지 지지한 선수는 케인이였다. 이 매체는 "오직 케인만이 무리뉴 감독을 마지막까지 지지했다" 라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케인은 "모든 것에 감사하다.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인생의 다음장이 잘되길 기원한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손흥민 역시 "어떤 말로 지금 심정을 표현할지 모르겠다. 당신과 일을 할 수 있어 기뻤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은것을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 당신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항상 행운이 따르길 바라며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작별인사를 건넸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공격 본능을 마음껏 뽐낸 케인과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의 경질 소식을 기사로 접했고, 구단의 경질 타이밍에 실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구 '텔레그라프'는 "손흥민과 케인은 무리뉴 감독의 경질 소식을 기사로 접했고, 경질 타이밍에 상심했다" 라고 보도 했다.


토트넘은 오는 주말, 맨체스터 시티를 사앧로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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